국내 온라인 업체들이 미국에서 직접 북미 소비자들에게 물품을 배송하는 옵션을 의미합니다.
CGETC는 현재 미국 현지에 사무실과 자체 창고를 보유 하고 있으며, 미국에 직접 회사를 설립하지 않아도
한국에서 북미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전달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.
뿐만 아니라 이는 미국 셀러에게서 구입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구매결정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.
현재 미국, 한국 뿐만아니라 중국 업체들의 전진물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복잡한 해상 운송비를 이해하기 쉽게 부산에서
미국현지까지 CBM 부피 가격으로 드립니다.
(*관세 귀사 부담)
필요하신 내용물들만 Pick & Pack 해드립니다.
미국에 회사가 없어도 CGETC가 대신 수입자
(importer of record) 가 되어서 통관 및
관련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.
CGETC 시스템으로 모든 재고량과 오더를
한 눈에 언제든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Fullfilled by Merchant in USA 는 모든
채널에 보낼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.
판매하기 원하시는 제품들을 저희 창고에
보관하고 주문 시 배송해 드립니다.
배송된 상품과 물류창고비에 관련해서만
매달 비용이 청구됩니다.